가수 김장훈이 윤일상 작곡가와 손잡고 처음으로 헤비메탈 장르에 도전한다.

김장훈은 27일 낮 12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아이스 온 파이어(Ice On Fire) 위드 윤일상’을 발매한다.

‘아이스 온 파이어’는 헤비메탈 장르의 곡이다. 윤일상 작곡가가 작사·작곡·편곡은 물론 전체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메탈 신에서 기타의 최강자로 불리는 이근형이 연주자로 참여했다. 1991년 데뷔한 김장훈은 데뷔 31년 만에 처음으로 헤비메탈 곡을 선보이게 됐다.

김장훈과 윤일상은 지난해 9월 시네마틱 팝 계열의 신곡 ‘낮은 소리’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4개월 만에 전혀 다른 스타일의 곡으로 다시 만났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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