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A는 28일 오전(한국시간) 모리카와가 남자 올해의 선수, 코다가 여자 올해의 선수, 그리고 필 미컬슨(미국)이 시니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PGA챔피언십을 포함해 2승을 올린 모리카와는 GWAA 회원 투표에서 48%를 얻어 37%의 지지를 받은 욘 람(스페인)을 제쳤다. 또 지난해 4승을 올린 코다는 GWAA 투표에서 72%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미컬슨은 지난해 시니어 투어에서 6개 대회에서 4승을 올렸다.
한편 GWAA 선정 올해의 선수 시상식은 4월 마스터스에서 열린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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