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의 ‘쇼츠’ 영상 화면 캡처]
[윤석열 후보의 ‘쇼츠’ 영상 화면 캡처]
KTX나 한강 둔치서 현장 촬영도 기획 중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생활 밀착형 공약을 선보이는 유튜브 ‘쇼츠’의 누적 조회 수가 1천만 회에 육박했다.

59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통해 특정 지지층을 겨냥한 기발한 공약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쇼츠 기획에 참여한 박민영 청년 보좌역은 29일 통화에서 “쇼츠 누적 조회 수가 900만 회 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다”며 “설 연휴 중 1천만 회를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준석 대표, 원희룡 정책본부장과 함께 영상에 출연해 전기차 충전요금 동결, 법인 명의 슈퍼카에 색상 번호판 도입, 연령 표기 국제 표준으로 통일 등의 공약을 선보여왔다.

선대본부 내 2030 세대의 아이디어를 적극 채택한 결과였다.

현재까지 총 19개의 영상을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와 윤 후보 개인 유튜브 채널인 ‘윤석열TV’ 등에 게시했다.

윤 후보는 당분간 3040 세대, 특히 학부모들에 어필할 만한 맞춤형 공약을 쇼츠에 담을 계획이라고 한다.

박 보좌역은 29일 통화에서 “1천만 회 돌파를 기념해 설 연휴 중 KTX나 한강 둔치에서 현장 촬영하는 방안도 내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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