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가운데) 지난해 7월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안산(가운데) 지난해 7월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시상식에서 메달리스트들의 마스크 미착용이 허용된다.

29일(한국시간) 올림픽 전문 매체 인사이드더게임즈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베이징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시상식에서 선수들의 마스크 착용 지침을 완화했다.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 마스크를 쓰지 않고 개인 또는 단체 촬영을 할 수 있다.

다만 시상식을 마치면 다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선 메달리스트들이 사진을 찍을 때만 최대 30초가량 마스크를 벗을 수 있었다. 하지만 베이징동계올림픽 시상식은 시상식 때 메달 수여자가 없다. 도쿄올림픽 역시 메달 수여자는 없었다.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은 스스로 자신의 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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