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31일 오전 “이동경이 독일 구단 이적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받으러 독일로 출국한다”며 “메디컬 테스트 후 1일 새벽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돌아와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동경의 행선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독일 언론에 따르면 이동경은 최근 독일 2부 샬케의 눈길을 받고 있다. 이동경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 8차전 출전을 위해 국가대표팀에 소집 중이었다.
이동경은 2018년 프로에 데뷔, 지난 시즌엔 K리그1에서 6득점과 3도움을 올렸다. 이동경은 국가대표로 2019년 9월 조지아와 평가전에서 데뷔, 15일 아이슬란드와 평가전까지 7경기에 출전해 1득점을 올렸다.
이동경의 소속팀 울산, 그리고 대표팀 동료인 이동준은 최근 독일로 출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후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 입단을 확정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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