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부터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워킹그룹을 운영해온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의료시스템이 부족한 러시아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를 선보인다. 연내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구축을 위한 사업성을 검토하고 합작 투자사(JV)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또 러시아 10대 대도시와 독립국가연합(CIS) 공동 진출은 물론, KT의 디지털전환 역량을 활용한 원격 판독, 의료 인공지능(AI)과 같은 미래 의료 서비스 보급도 모색하기로 했다.
윤 부문장은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 등 대도시를 잇는 1차 헬스케어 벨트를 구축해 러시아 국민 건강을 개선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면서 “디지털헬스케어를 앞으로 KT의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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