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플렉스 CGV가 2월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관 콘텐츠 및 기대작을 공개했다.

오는 9일 반가운 재개봉 영화 3편이 관객과 만난다. IMAX에서는 ‘듄’과 ‘덩케르크’를 상영한다. ‘듄’은 IMAX 카메라로 촬영한 1.43 : 1 비율로 가득 찬 압도적 화면이 한 시간 이상 전개돼 개봉 당시 1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재개봉을 기념해 CGV에서는 ‘듄’을 IMAX로 관람하는 고객에게 아코디언 엽서를 증정한다.

매년 4DX로 한 편씩 재개봉하며 팬들을 설레게 하는 ‘해리 포터’ 시리즈도 9일에 만나볼 수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이야기인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 재개봉한다. 빌런 엄브리지 교수와 맞서 싸우는 해리 포터와 학생들의 이야기가 다양한 모션 효과와 함께 에어샷, 향기 등 화려한 4DX기술로 구현됐다.

CJ 4DPLEX 김도훈 브랜드&커머스팀장은 “지난 2018년 이후 매년 개봉하고 있는 ‘해리 포터’ 시리즈를 올해도 4DX 포맷으로 개봉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의 영화 후반부 마법사들의 결투 장면에서 속도감 있는 모션과 다양한 환경 효과들을 통해 긴장감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서면, 광주터미널, 대전IMAX 관에서는 11∼13일 ‘비틀즈 겟 백: 루프탑 콘서트’를 상영한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 ‘렛 잇 비(Let It Be)’의 녹음 과정과 마지막 공연 등 1년여의 과정을 영화에 담았다.

16일에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의 주인공 톰 홀랜드가 출연하는 새로운 캐릭터와 스케일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언차티드’도 IMAX, 4DX, 스크린X로 개봉한다.

17일에는 지난 2020년부터 TV 애니메이션으로 반영해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극장판 주술회전 0’이 IMAX와 4DX로 개봉한다. 한국인 박성후 감독이 연출을 맡아 원작 속 결투 장면들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는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한편 2월 CGV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영화 관련 정보 및 예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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