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 드라이브온챔피언십
박희영·홍예은, 공동 12위에
박인비는 공동34위 숨고르기
이정은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드라이브온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을 상위권으로 출발했다.
이정은6는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크라운콜로니골프앤드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마리나 알렉스(미국)와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7언더파 65타로 공동선두다.
이정은6는 2019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고,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까지 받았지만 우승 소식은 전하지 못했다. 드라이브온챔피언십은 재도약의 기회. 알렉스는 9번 홀부터 5연속 버디를 잡는 등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랐고 하타오카는 버디 8개를 낚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박희영과 신인 홍예은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12위를 형성했다. 박희영은 버디 8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남겼고 홍예은은 버디 5개, 보기 1개였다.
박인비는 올 시즌 개막 후 3개 대회에 연속으로 출전했고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 공동 34위에 자리했다. 박인비는 13번과 16번 홀(이상 파4) 보기가 아쉬웠다. 전인지, 이정은5, 양희영도 공동 34위이고 홍예은과 함께 LPGA투어에 데뷔한 최혜진과 안나린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51위다.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이븐파 72타, 공동 63위로 주춤했다. 코르다는 앞선 2개 대회에서 쌀쌀한 날씨 탓에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은 23∼24도로 플로리다주 평년 기온이었지만 코르다는 버디와 보기를 4개씩 맞바꾸는 데 그쳤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박희영·홍예은, 공동 12위에
박인비는 공동34위 숨고르기
이정은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드라이브온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을 상위권으로 출발했다.
이정은6는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크라운콜로니골프앤드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마리나 알렉스(미국)와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7언더파 65타로 공동선두다.
이정은6는 2019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고,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까지 받았지만 우승 소식은 전하지 못했다. 드라이브온챔피언십은 재도약의 기회. 알렉스는 9번 홀부터 5연속 버디를 잡는 등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랐고 하타오카는 버디 8개를 낚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박희영과 신인 홍예은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12위를 형성했다. 박희영은 버디 8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남겼고 홍예은은 버디 5개, 보기 1개였다.
박인비는 올 시즌 개막 후 3개 대회에 연속으로 출전했고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 공동 34위에 자리했다. 박인비는 13번과 16번 홀(이상 파4) 보기가 아쉬웠다. 전인지, 이정은5, 양희영도 공동 34위이고 홍예은과 함께 LPGA투어에 데뷔한 최혜진과 안나린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51위다.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이븐파 72타, 공동 63위로 주춤했다. 코르다는 앞선 2개 대회에서 쌀쌀한 날씨 탓에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은 23∼24도로 플로리다주 평년 기온이었지만 코르다는 버디와 보기를 4개씩 맞바꾸는 데 그쳤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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