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과 해긴은 3개월간의 사업 협력을 통해 메타버스 게임 ‘플레이투게더’에 음악 토크쇼 ‘리슨’을 열고 가수 제이미를 초대한다. 제이미는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4차원 라이브 공연에 등장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 노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제이미는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를 통해 발탁된 가수 박지민의 또 다른 이름이다. 제이미는 이 자리에서 신곡 ‘피티 파티’ 퍼포먼스 버전도 공개한다. 또한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은 플레이리스트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이 끝나면 매력적인 아바타로 변신해 글로벌 팬과 15분간 실시간 소통한다. 제이미는 “지금까지 저를 지켜주고 응원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었다”며 “그들과 나에게 음악을 선물로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메타버스 유저들이 현실과 가상이 하나로 융합된 음악공연을 즐기면서 게임의 재미까지 맛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이런 공연은 업계에서 처음이다.
‘플레이투게더’는 5일까지 총 4차례 공연을 열어 글로벌 팬과 만난다. 이 공연은 누구나 입장 가능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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