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신수정(왼쪽)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이 7일 서울 송파구 KT 송파사옥에서 이수정(오른쪽) 세빌스코리아 대표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신규 해저광케이블을 공동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협약에 맞춰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통신사업자 유치, 해저 케이블 건설, 준공 후 운영관리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KT제공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