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가족 간 코로나19 감염을 막고 격리된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가족안심숙소 이용 대상을 확대하고, 숙소 이용 지원금도 인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자가격리자 가족에게만 제공하던 안심숙소를 재택 치료자 가족까지 확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가족 간 감염을 막기 위해서다. 또 1박당 최대 3만 원이었던 지원금을 6만 원으로 올려 본인 부담금 없이 최대 6박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대상은 해외 입국자 및 국내 자가격리자 가족, 재택 치료 중인 가족이 있는 관악구 주민이다. 재택 치료자 가족의 경우, 코로나19 증상이 없고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예방접종 완료자만 이용할 수 있다.
안심숙소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에 공지된 숙소를 개별 예약해서 이용한 후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준비 서류를 첨부해 구청 5층 행정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구는 그동안 자가격리자 가족에게만 제공하던 안심숙소를 재택 치료자 가족까지 확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가족 간 감염을 막기 위해서다. 또 1박당 최대 3만 원이었던 지원금을 6만 원으로 올려 본인 부담금 없이 최대 6박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대상은 해외 입국자 및 국내 자가격리자 가족, 재택 치료 중인 가족이 있는 관악구 주민이다. 재택 치료자 가족의 경우, 코로나19 증상이 없고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예방접종 완료자만 이용할 수 있다.
안심숙소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에 공지된 숙소를 개별 예약해서 이용한 후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준비 서류를 첨부해 구청 5층 행정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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