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10일부터 디즈니+에는 ‘엔칸토’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프리 가이’ ‘크루엘라’ 등 아카데미상 후보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섹션을 마련한다.
디즈니 측은 “현재 디즈니+에서는 2004년 수상작 ‘니모를 찾아서’부터 ‘토이 스토리3’ ‘겨울왕국’ ‘인사이드 아웃’ ‘코코’ 및 지난해 수상작 ‘소울’까지 디즈니와 픽사의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수상작 모두를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면서 “애니메이션 외에도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 시각효과상, 미술상 등 3관왕에 오른 바 있는 ‘아바타’와 ‘이터널스’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클로이 자오 감독의 작품이자 지난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3관왕을 수상한 ‘노매드랜드’를 비롯해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버드맨’ ‘타이타닉’ ‘라이프 오브 파이’ 등 다수의 수상작을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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