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10일 지상파 3사가 9일 오후 10시 24분에 중계한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의 시청률 합계가 40.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방송사별로는 SBS가 19.9%로 가장 높았고, MBC 10.7%, KBS 2TV 10.2% 순이었다.
황대헌은 중국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09초 22로 결승선을 통과해 한국 선수단의 첫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9바퀴를 남기고 선두 자리를 꿰찬 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할 때까지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결승에 함께 진출한 이준서(한국체대)와 박장혁(스포츠토토)은 각각 5위와 7위에 올랐다.
앞서 오후 9시 58분 방송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의 시청률 합계는 40.9%로 집계됐다. 방송사별로는 SBS가 18.9%, KBS 2TV 12%, MBC 10% 순이었다. 최민정(성남시청), 김아랑(고양시청), 이유빈(연세대), 서휘민(고려대)이 출전한 여자 3000m 계주는 캐나다에 이어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오해원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