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 안양시 안양대 아름다운리더관 4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케이 컬처 앤드 아츠(K-Culture & Arts) 과정 업무협약식’에서 학교 관계자와 강사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가수 백수정, 배우 박정철, 박은형 감독, 김태환 안양대 평생교육원장, 김성호 안양대 대외협력부총장, 김민주 실용음악과 학과장, 최영재 극작가, 백소아 빠시오네보체 합창단 부지휘자, 한일규 강사. 안양대 제공
8일 경기 안양시 안양대 아름다운리더관 4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케이 컬처 앤드 아츠(K-Culture & Arts) 과정 업무협약식’에서 학교 관계자와 강사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가수 백수정, 배우 박정철, 박은형 감독, 김태환 안양대 평생교육원장, 김성호 안양대 대외협력부총장, 김민주 실용음악과 학과장, 최영재 극작가, 백소아 빠시오네보체 합창단 부지휘자, 한일규 강사. 안양대 제공
안양=박성훈 기자

안양대 평생교육원이 오는 4월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기와 대중음악 등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강좌를 새로 마련했다.

안양대는 연극과 퓨전트로트, 뮤지컬, 영화, 합창, 미디어 등 6개 강의로 구성된 ‘케이 컬처 앤드 아츠(K-Culture & Arts)’ 과정을 평생교육원에 신설하고, 각 분야의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극예술 강좌는 탤런트이자 영화배우인 박정철 철인아트제작소 대표가 주임교수를 맡아 ‘삶은 연극이다’라는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힐링가요 퓨전트로트는 ‘바로 내 남자’를 부른 트로트가수 백수정이 맡았다.

뮤지컬 강좌는 최영재 극작가가, 영화 강좌는 박은형 영화감독이, 합창은 백소아 빠시오네보체(Passione-Voce)합창단 부지휘자가, ‘1인 방송국 제작과정’은 미디어 전문가인 한일규 씨가 각각 주임 교수를 맡았다. 각 강좌는 오는 4월부터 매주 2시간씩 총 12주 동안 진행된다.

김태환 평생교육원 원장은 “문화예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기대가 크다”며 “평생교육원에서도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호 대외협력부총장은 “이번 강좌 신설로 우리 평생교육원이 지역 문화예술의 소통창구가 됐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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