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사이드 메뉴 ‘맥너겟’에 매콤한 맛을 더한 신메뉴 ‘스파이시 맥너겟’을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0년 미국에서 한정 판매됐던 맥너겟 신메뉴다.
맥너겟은 빅맥과 더불어 전 세계에서 판매 중인 맥도날드를 대표하는 메뉴로 지난해 아이돌그룹 BTS와 협업해 선보인 ‘더 BTS 세트’에도 포함돼 많은 인기를 끌었다. 더 BTS 세트 판매 기간 국내 맥너겟 판매량은 하루 평균 250% 증가(출시 전 4주 일 평균 판매량과 비교)하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 스파이시 맥너겟은 맥너겟 특유의 식감에 알싸한 카이옌 페퍼의 맛이 조화를 이뤄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스파이시 맥너겟과 함께 한국에서 개발된 ‘오렌지 칠리 소스’도 출시된다. 오렌지 칠리 소스는 칠리 소스에 오렌지의 새콤달콤한 맛이 더해져 탄생한 소스다.
스파이시 맥너겟은 지난 4일부터 오는 5월 초까지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판매될 방침이다.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4조각, 6조각, 10조각 등 다양하게 출시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너겟 특유의 식감과 카이옌 페퍼 맛이 조화를 이루는 메뉴”라며 “오는 5월 초까지 한정 기간 판매된다”고 말했다.
이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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