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등 6개 채널이 함께 중계한 20대 대선 후보 2차 4자 TV토론의 시청률 총합이 21.37%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종합편성채널 4개사(MBN·JTBC·채널A·TV조선)와 보도전문채널(연합뉴스TV·YTN) 2개사 등 총 6개 채널이 생중계한 토론회의 시청률은 도합 21.3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일 지상파 3사가 편성했던 1차 토론 시청률(39.0%)보다 17.63%포인트 낮은 수치다.

이 날 같은 시간대 지상파 3사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최민정 선수의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이 진행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최민정은 이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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