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720명 설문조사
“금리인상, 투자 최대변수” 30%
부동산 시장 관망세 진입에도 불구, 올해도 10명 중 8명은 여전히 부동산 시장 전망 및 투자에 긍정적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올해 부동산 재테크·투자의 가장 큰 변수로는 ‘금리 인상’을 꼽았다.
14일 부동산플랫폼 직방이 지난달 10~24일 자사 앱 접속자 72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 38.6%(278명)가 ‘부동산을 재테크·투자 수단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재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투자 예정’이라고 답한 비율(40.6%·292명)을 포함하면 전체 응답자 중 79.2%(570명)가 부동산을 투자 수단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풀이됐다. 투자 예정 응답 중에선 ‘신규 아파트 청약’(44.2%)에 투자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전체 응답자 중 65.3%는 올해 투자를 시작하거나 투자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답했다. 투자 비중을 늘릴 상품으로 ‘부동산’(50.6%)이 가장 높았다.
올해 재테크·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로는 ‘기준금리 인상’(30.4%)을 가장 많이 지목했고 △대출규제 등 가계부채 관리 강화(20.4%) 등의 순이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금리인상, 투자 최대변수” 30%
부동산 시장 관망세 진입에도 불구, 올해도 10명 중 8명은 여전히 부동산 시장 전망 및 투자에 긍정적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올해 부동산 재테크·투자의 가장 큰 변수로는 ‘금리 인상’을 꼽았다.
14일 부동산플랫폼 직방이 지난달 10~24일 자사 앱 접속자 72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 38.6%(278명)가 ‘부동산을 재테크·투자 수단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재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투자 예정’이라고 답한 비율(40.6%·292명)을 포함하면 전체 응답자 중 79.2%(570명)가 부동산을 투자 수단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풀이됐다. 투자 예정 응답 중에선 ‘신규 아파트 청약’(44.2%)에 투자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전체 응답자 중 65.3%는 올해 투자를 시작하거나 투자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답했다. 투자 비중을 늘릴 상품으로 ‘부동산’(50.6%)이 가장 높았다.
올해 재테크·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로는 ‘기준금리 인상’(30.4%)을 가장 많이 지목했고 △대출규제 등 가계부채 관리 강화(20.4%) 등의 순이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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