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15 … 첫 선관위 TV토론 뒤 더 격해진 난타전
송정은 기자, 당진 = 윤정선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1차 TV토론과 관련해 “솔직히 벽에 대고 이야기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위기에 강한 경제 대통령이라는 (이 후보의 주장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받아쳤다. 선거전이 중반으로 접어들며 두 후보의 난타전이 더 격해지는 양상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후보는 국가인프라·교육과학기술 투자와 기업활동을 구분하지 못했다”며 “저렇게 해서 무슨 경제정책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토론회 직후인 이날 새벽 윤 후보를 겨냥해 페이스북에 부산저축은행 수사 관련 보도를 링크하며 “후안무치, 적반하장”이라고 적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장동을 앞으로는 ‘윤석열 게이트’라고 불러야 될 것 같다”며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의 주역이 윤석열 대검찰청 중수2과장인 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충남 유세에서 “저 부정부패한 대장동 사건을 보면, 저런 사람을 후보로 미는 민주당이 김대중의 민주당이고 노무현의 민주당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위기에 강한 경제 대통령이라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하지만 과연 이 나라 질서가 잡히고 도대체 경제가 성장이 되겠나”라고 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CBS라디오에서 “대장동 녹취록에 ‘이재명 게이트’라고 나온다는 보도가 있던데 이 후보가 거짓말한 것”이라며 “빨리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날 TV토론 시청률은 34%대로 집계됐다.
송정은 기자, 당진 = 윤정선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1차 TV토론과 관련해 “솔직히 벽에 대고 이야기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위기에 강한 경제 대통령이라는 (이 후보의 주장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받아쳤다. 선거전이 중반으로 접어들며 두 후보의 난타전이 더 격해지는 양상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후보는 국가인프라·교육과학기술 투자와 기업활동을 구분하지 못했다”며 “저렇게 해서 무슨 경제정책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토론회 직후인 이날 새벽 윤 후보를 겨냥해 페이스북에 부산저축은행 수사 관련 보도를 링크하며 “후안무치, 적반하장”이라고 적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장동을 앞으로는 ‘윤석열 게이트’라고 불러야 될 것 같다”며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의 주역이 윤석열 대검찰청 중수2과장인 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충남 유세에서 “저 부정부패한 대장동 사건을 보면, 저런 사람을 후보로 미는 민주당이 김대중의 민주당이고 노무현의 민주당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위기에 강한 경제 대통령이라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하지만 과연 이 나라 질서가 잡히고 도대체 경제가 성장이 되겠나”라고 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CBS라디오에서 “대장동 녹취록에 ‘이재명 게이트’라고 나온다는 보도가 있던데 이 후보가 거짓말한 것”이라며 “빨리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날 TV토론 시청률은 34%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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