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23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부동산 서비스 산업 분야의 유망 새싹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다섯 번째다. 올해는 입상팀을 대상으로 부여하는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참가 자격을 기존 2개 팀에서 7개 팀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정부 지원 사업 연계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한다. 시상 규모는 기존 ‘상장 6점, 총상금 1800만 원’에서 ‘상장 7점, 상금 2800만 원’으로 늘리고, 시상 분야를 창업기업과 예비창업팀으로 구분해 입상 기회를 확대한다. 또 지난해 한국부동산원 서울 강남사옥에 마련한 ‘프롭테크빌리지’에 입주기회를 제공해 사무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접수는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서류심사 및 창업캠프를 거쳐 7월 말 최종 수상팀을 결정하고, 이후 범부처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한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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