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23개 축구장의 잔디 관리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자사 잔디환경연구소의 골프장 잔디 관리 기술을 활용해 K리그1 12개 팀과 K리그2 11개 팀 등의 축구장 잔디와 토양을 진단하고 최고의 잔디 상태가 유지되도록 생육환경과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달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시작으로 잔디 진단에 돌입한다. 김경덕 삼성물산 잔디환경연구소 소장은 “지난해 진행한 축구장 잔디 컨설팅이 프로축구 구단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며 “축구장 인프라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컨설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잔디환경연구소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밀도, 뿌리 길이, 식생지수 등 잔디 생육과 토양층을 분석하고 병충해와 잡초 발생 현황 등 축구장 잔디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조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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