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XSW는 싱가포르의 ‘뮤직 매터스(Music Matters)’, 프랑스의 ‘미뎀(MIDEM)’과 함께 세계 3대 음악 마켓으로 꼽힌다. 쇼케이스, 콘퍼런스, 네트워킹 세션 등을 통해 전 세계의 많은 아티스트, 음악 레이블 관계자, 프로모터, 페스티벌 디렉터들이 모인다. 3월 11∼20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박재범, 마마무, 효린, 레드벨벳, 타이거 JK, YB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SXSW에 참가해 K-팝을 알려왔다. 올해는 밴드 설 외에도 래퍼 우원재, 쿠기와 싱어송라이터 드비타, 소금 그리고 밴드 아도이 등이 무대에 오른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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