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학생증, 학사행정, 도서관 이용을 1개의 앱으로 통합

신한은행은 대학생활을 위한 필수 통합 앱 ‘헤이영 캠퍼스’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추진한 대학생 전용 모바일 서비스로 하나의 앱에서 모바일 학생증·전자출결·학사행정·도서관 이용·커뮤니티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한다.

모바일 학생증은 전자 신분증 기능을 적용해 기존 플라스틱 학생증을 대체하고 전자출결 등의 학사 서비스를 지원한다. PC에서만 제공되던 주요 학사 기능도 추가해 성적·시간표·학사일정 등의 조회가 가능한 ‘학사관리’, 도서관 열람실 좌석 및 스터디룸 이용이 가능한 ‘도서관 이용’, 학교 게시판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부가 편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헤이영 캠퍼스’는 숙명여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출시하고 향후 다른 학교에도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헤이영 캠퍼스’ 앱 신규 출시를 기념해 제휴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이벤트도 실시한다. ‘헤이영 캠퍼스’ 앱에 회원가입 후 모바일 학생증을 발급받은 학생 모두에게 커피쿠폰을 1개 지급하고, 친구가 본인이 추천한 닉네임으로 모바일 학생증을 발급하면 최대 5개까지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대학생활 필수 앱인 ‘헤이영 캠퍼스’를 통해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2022년 신학기 안정적인 앱 출시 및 운영을 통해 대학생활 필수 앱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선형 기자
정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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