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SNS는 미국 ‘대통령의 날’인 이날 0시 직전에 앱스토어에 공개됐고 틱톡과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인기 SNS를 제치고 가장 많이 내려받은 앱에 올랐다.
다운로드 수요가 급증하자 트루스 소셜은 일부 사용자들에게 ‘대기자 명단에 올린다’고 공지했고, 앱 사용을 위한 계정 등록 과정에선 ‘문제가 발생했으니 다시 시도해달라’는 오류 메시지를 띄웠다.
이 앱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서 퇴출당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온라인 영향력 회복을 노리고 만든 SNS다.
위터와 페이스북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11월 대선 패배에 승복하지 않고 허위 정보를 퍼트리자 그의 계정을 막아버렸다.
주류 SNS 계정 활동이 중단되자 트럼프 전 대통령은 표현의 자유 탄압이라고 반발하면서 새 SNS 만들기에 나섰다.
전 공화당 하원의원 데빈 누네스가 이끄는 벤처기업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MTG)이 트루스 소셜을 개발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SNS가 진실을 전하는 새로운 창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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