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끝의 온실’은 공기를 부유하며 노출만 돼도 죽음에 이르는 더스트라는 물질이 대기에 퍼진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디스토피아 SF 소설이다. 지난해 출간 후 바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젊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소설의 폭발적 인기와 동시에 영상화에 관한 관심이 고조됐다. 여러 논의 끝에 스튜디오드래곤이 영상화 판권을 확보했다.
김초엽 작가는 ‘사이보그가 되다’로 제62회 한국출판문화상, ‘인지공간’으로 제1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며 SF 소설계에 독보적인 위치를 굳히고 있다. ‘므레모사’ ‘행성어 서점’ ‘방금 떠나온 세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등을 썼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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