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가수 션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션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방문해 약 30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연탄 봉사 활동에 나섰다.

YG도 혹한의 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션의 나눔 활동 취지에 공감해 1000만 원 상당의 연탄 1만2500장을 기부했다.

션은 ‘대한민국 1도 올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연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YG도 지난 2015년부터 연탄 배달 활동과 함께 8200만여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션은 “코로나19로 힘든 때에 일부의 우리 이웃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열심히 나누고 봉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SNS를 통해 기쁜 마음으로 와서 땀 흘려 봉사하시고 함께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백사마을은 1960년대 청계천, 남대문 철거로 인해 옮겨온 이주민들이 모여 만들어진 마을이다. 현재 총 세대수 1000여 가구 중 450여 가구가 연탄으로 난방을 하고 있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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