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민중가요의 상징이었던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이 38주년을 맞아 1∼4집을 LP(롱플레이 레코드) 세트로 새롭게 발매한다.

‘노찾사’는 1984년 1집 ‘노찾사’로 데뷔했다. 세월을 관통하는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사계’ ‘광야에서’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등을 4집에 걸쳐 내놓았다. 이 중 ‘사계’는 80만 장 이상이 팔렸고, KBS ‘가요톱10’에서 10위권에 진입하기도 했다.

마장뮤직앤픽처스는 “이번 4장의 LP는 500장 한정으로 나온다. 이를 통해 한국 대중음악사에 민중가요의 발자취를 새겨 넣은 기록을 하나로 이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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