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문인들의 창작 여건 개선을 위한 대산창작기금이 오는 6월 2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23일 ‘2022 대산창작기금’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아직 등단하지 않았거나 등단 10년 이하 문인을 대상으로 시(시조),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 5개 부문에서 한 명씩 선정해 1000만 원씩 지급한다. 저작권 등 모든 권리도 작가에게 준다.

소설은 장편 1편 또는 창작집 1권 분량, 희곡은 장막극 2편 이상, 평론은 원고지 1000장 이상, 아동문학은 동시 50편 이상 또는 동화 원고지 400장 이상으로 제출하면 된다. 미발표 작품이어야 하며, 선정작은 국내 출판사를 통해 출간된다. 발표는 8월이다.

박동미 기자
박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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