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비수기 평일 시범 시행…관광객 증가 예상
무안=정우천 기자
관광 자원은 풍부하지만 육지에서 멀고 여객선 운임 부담이 컸던 전남 신안군 가거도, 여수시 거문도, 완도군 여서도. 이들 섬을 찾는 일반 관광객들에게 비수기 평일에 한해 여객선 운임의 50%가 지원된다.
전남도는 ‘2022년 전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지원 사업’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범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 노선은 모두 4개로 목포∼가거도, 여수∼거문도, 고흥∼거문도, 완도∼여서도 등이다. 운임 할인은 비수기 평일에만 적용되고, 주말·공휴일, 성수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 여객선 운임만 할인 대상이고, 터미널 이용료와 차량 운임은 할인되지 않는다.
도는 이 사업 시행을 위해 해당 시·군과 함께 운임 지원 사업비 5억 원을 마련했다.
도는 이들 섬에 가고 싶었지만 뱃삯 부담 등 때문에 주저했던 관광객들의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사에서는 섬에 가고 싶으나 못 가는 가장 큰 이유로 ‘과다한 비용’이 꼽혔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시범사업인 만큼 수요와 사업 효과를 분석해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안=정우천 기자
관광 자원은 풍부하지만 육지에서 멀고 여객선 운임 부담이 컸던 전남 신안군 가거도, 여수시 거문도, 완도군 여서도. 이들 섬을 찾는 일반 관광객들에게 비수기 평일에 한해 여객선 운임의 50%가 지원된다.
전남도는 ‘2022년 전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지원 사업’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범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 노선은 모두 4개로 목포∼가거도, 여수∼거문도, 고흥∼거문도, 완도∼여서도 등이다. 운임 할인은 비수기 평일에만 적용되고, 주말·공휴일, 성수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 여객선 운임만 할인 대상이고, 터미널 이용료와 차량 운임은 할인되지 않는다.
도는 이 사업 시행을 위해 해당 시·군과 함께 운임 지원 사업비 5억 원을 마련했다.
도는 이들 섬에 가고 싶었지만 뱃삯 부담 등 때문에 주저했던 관광객들의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사에서는 섬에 가고 싶으나 못 가는 가장 큰 이유로 ‘과다한 비용’이 꼽혔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시범사업인 만큼 수요와 사업 효과를 분석해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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