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강촌’ 리모델링등 3건 따내
현대건설이 올해 들어 두 달 만에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사업) 수주액 1조6000억 원을 돌파했다.
현대건설은 28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과 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해 올해 총 3건, 1조 6638억 원의 수주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촌 강촌아파트는 이촌동 402번지 일대 3만988㎡에 1968년 1001가구로 지어진 단지로,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하 5층, 지상 29층의 공동주택 9개 동, 1114가구로 거듭나게 된다. 공사비는 약 4700억 원이다. 현대건설은 이촌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에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해 단지 이름을 ‘디에이치 아베뉴 이촌(THE H AVENUE ICHON)’으로 제안, 수주했다.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은 현대건설이 지방 광역시 최초로 ‘디에이치’를 적용했다. 8800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유성구 장대동 14-5번지 일원 6만5246㎡에 지하 4층, 지상 49층, 총 9개 동의 공동주택 2900가구를 짓는다. 현대건설은 장대B구역을 월드클래스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디에이치 비아트(THE H VIEART)’를 단지명으로 제안해 수주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현대건설이 올해 들어 두 달 만에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사업) 수주액 1조6000억 원을 돌파했다.
현대건설은 28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과 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해 올해 총 3건, 1조 6638억 원의 수주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촌 강촌아파트는 이촌동 402번지 일대 3만988㎡에 1968년 1001가구로 지어진 단지로,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하 5층, 지상 29층의 공동주택 9개 동, 1114가구로 거듭나게 된다. 공사비는 약 4700억 원이다. 현대건설은 이촌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에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해 단지 이름을 ‘디에이치 아베뉴 이촌(THE H AVENUE ICHON)’으로 제안, 수주했다.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은 현대건설이 지방 광역시 최초로 ‘디에이치’를 적용했다. 8800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유성구 장대동 14-5번지 일원 6만5246㎡에 지하 4층, 지상 49층, 총 9개 동의 공동주택 2900가구를 짓는다. 현대건설은 장대B구역을 월드클래스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디에이치 비아트(THE H VIEART)’를 단지명으로 제안해 수주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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