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는 협업센터는 의류 제조 분야 소공인이 많은 신사·조원·미성동 일대 도시형 소공인들이 힘을 합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센터 내부엔 재단실, 교육실, 공동 작업장이 설치됐다. 고가 장비여서 의류 소공인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재단기와 재봉기, 자동 패턴 디자인 설계기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 지역 소공인에게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공동 브랜드·상품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준희(사진) 관악구청장은 “의류봉제 산업이 다시 한 번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하도록 센터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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