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베트남·방글라데시·우즈베키스탄·캄보디아 등 34개 국가 출신의 국내 대학 재학 유학생 총 89명에게 2022년 1학기 장학금 약 3억5000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중구 우정교육문화재단에서 오조다 마흐카모바(사진 왼쪽·타지키스탄)·세르잔예실코이(터키) 씨가 장학금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08년 설립했으며, 2010년부터 한국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의 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41개국 출신 2115명의 유학생에게 약 83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고국과 한국, 세계를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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