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에너지 특화 연구·창업 중심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가 2050년까지 에너지 분야 세계 10위 공과대학을 목표로 2일 개교했다. 에너지공대는 이날 전남 나주 캠퍼스에서 신입생 학부 108명, 대학원생 49명의 입학식을 열었다. 학부 400명(학년당 100명), 대학원생 600명 규모로 소수 정예의 강소형 대학을 표방한다.
학생들은 에너지 인공지능(AI), 에너지 신소재, 수소 에너지, 차세대 그리드, 환경기후 기술 5대 유망분야를 중심으로 연구한다. 나주에는 한국전력을 포함한 16개 공공기관이 자리 잡고 있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전남과 한전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에너지 산학연 클러스터로 육성하고자 하는 에너지밸리를 조성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에너지공대가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허브 실현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의준 총장은 “탁월한 연구역량, 기업가 정신, 글로벌 시민의식으로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성장해달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학과 간 칸막이가 없는 단일학부에서 학습 과정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혁신교육을 받고 해외석학,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과 토론하면서 국제 감각과 통찰력을 키우게 된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학생들은 에너지 인공지능(AI), 에너지 신소재, 수소 에너지, 차세대 그리드, 환경기후 기술 5대 유망분야를 중심으로 연구한다. 나주에는 한국전력을 포함한 16개 공공기관이 자리 잡고 있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전남과 한전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에너지 산학연 클러스터로 육성하고자 하는 에너지밸리를 조성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에너지공대가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허브 실현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의준 총장은 “탁월한 연구역량, 기업가 정신, 글로벌 시민의식으로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성장해달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학과 간 칸막이가 없는 단일학부에서 학습 과정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혁신교육을 받고 해외석학,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과 토론하면서 국제 감각과 통찰력을 키우게 된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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