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을 기념하는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엠블럼(사진)을 공개했다.
KBO는 3일 “홈플레이트 형태와 함께 3루에서 홈으로 미끄러져 들어오는 듯한 움직임을 시각화하고 경기 득점 순간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했다”면서 “오른쪽 위에 KBO 로고를 넣어 KBO리그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엠블럼 간의 통일성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다. 신한은행은 “KBO와 40주년 이벤트를 다양하게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KBO는 “2022시즌 리그 엠블럼을 다양한 사업 영역에 활용하고 프로야구 40주년을 맞아 팬들의 일상에 더욱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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