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조재천(57·사진) 승강기사업본부장(전무)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국내승강기사업본부 영업담당, 승강기사업부문 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회사 관계자는 “30여 년간 영업 전문가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위기 상황을 타개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공식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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