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2년 구민 정보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총 70개 과정을 운영한다. 인터넷 기초·스마트폰과 친해지기 등 초급반과 인터넷 활용·이미지 편집 등 중급반, 스마트폰 활용·UCC 동영상 제작 등 심화반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한다.
이달에는 매주 화·목요일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초급과정으로 △재미있는 세상을 여는 창, 윈도우(오전 9시 30분∼12시) △재미있는 세상을 보는 창, 엣지(오후 1시∼3시 30분) △재미있는 세상을 연결하는 스마트폰(오후 3시 30분∼6시) 등 3개 반을 꾸렸다. 유튜브에서 ‘용산구 구민교육장’을 검색한 후 채널명을 확인해 접속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구민 정보화 교육 커뮤니티(cafe.naver.com/comyongs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정보화 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총 70개 과정을 운영한다. 인터넷 기초·스마트폰과 친해지기 등 초급반과 인터넷 활용·이미지 편집 등 중급반, 스마트폰 활용·UCC 동영상 제작 등 심화반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한다.
이달에는 매주 화·목요일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초급과정으로 △재미있는 세상을 여는 창, 윈도우(오전 9시 30분∼12시) △재미있는 세상을 보는 창, 엣지(오후 1시∼3시 30분) △재미있는 세상을 연결하는 스마트폰(오후 3시 30분∼6시) 등 3개 반을 꾸렸다. 유튜브에서 ‘용산구 구민교육장’을 검색한 후 채널명을 확인해 접속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구민 정보화 교육 커뮤니티(cafe.naver.com/comyongs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정보화 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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