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 남우주연상 수상 후 금의환향한 배우 이정재가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 항거에서 진행된 2022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s·SAG)에서 TV 드라마 부문 남자 연기상을 수상한 이정재는 2일 입국했다. 코로나19 상황인 터라 취재진을 향해 손인사를 전했던 그는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를 통해 “많은 축하를 해주신 국내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또 ‘오징어게임’을 사랑해주신 전 세계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성기훈을 통해 결국 선한 이가 승리할 수 있다는 모습이 많은 분께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한 우리 ‘오징어게임’ 팀의 모든 동료분께도 감사드린다. 이 상은 모두의 성과라 생각한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은 TV드라마 스턴트 부문 앙상블상과 정호연의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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