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박천학 기자
대구 달성군 가창면 일대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3일로 6일째 이어지고 있다. 암석지대에 겹겹이 쌓여 있는 낙엽층에서 재발화를 반복해 완전 진화를 어렵게 하고 있다.
3일 대구소방본부와 달성군 등에 따르면 산림·소방당국 등은 이날 오전 소방·임차·군·산림청 헬기 8대와 차량 13대, 인력 390여 명을 동원해 이 일대에서 진화작업 중이다. 산불은 확산하지 않고 진화한 곳의 암석층 사이 두껍게 쌓인 낙엽 더미에서 되살아난 불씨로 지속하고 있다.
이 일대 산불은 지난달 26일 오후 9시쯤 처음 발생했으며, 당시 산림 당국 등은 진화 헬기 13대와 진화대원 467명을 투입해 27일 오전 11시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7시 42분쯤 주불이 진화된 지역 계곡 부분 7부 능선의 바위틈에 숨어 있던 불씨가 바람에 의해 되살아났다. 또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40분쯤에도 산불이 되살아나는 등 재발화가 반복되고 있다.
달성군 관계자는 “인력 접근이 어려운 암석지대에 매우 두껍게 쌓인 낙엽층에서 바람이 불면 숨어 있던 불씨가 되살아나곤 해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까지 산림 피해면적은 11㏊로 잠정 집계됐다.
대구 달성군 가창면 일대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3일로 6일째 이어지고 있다. 암석지대에 겹겹이 쌓여 있는 낙엽층에서 재발화를 반복해 완전 진화를 어렵게 하고 있다.
3일 대구소방본부와 달성군 등에 따르면 산림·소방당국 등은 이날 오전 소방·임차·군·산림청 헬기 8대와 차량 13대, 인력 390여 명을 동원해 이 일대에서 진화작업 중이다. 산불은 확산하지 않고 진화한 곳의 암석층 사이 두껍게 쌓인 낙엽 더미에서 되살아난 불씨로 지속하고 있다.
이 일대 산불은 지난달 26일 오후 9시쯤 처음 발생했으며, 당시 산림 당국 등은 진화 헬기 13대와 진화대원 467명을 투입해 27일 오전 11시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7시 42분쯤 주불이 진화된 지역 계곡 부분 7부 능선의 바위틈에 숨어 있던 불씨가 바람에 의해 되살아났다. 또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40분쯤에도 산불이 되살아나는 등 재발화가 반복되고 있다.
달성군 관계자는 “인력 접근이 어려운 암석지대에 매우 두껍게 쌓인 낙엽층에서 바람이 불면 숨어 있던 불씨가 되살아나곤 해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까지 산림 피해면적은 11㏊로 잠정 집계됐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