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솔루션 도입 등 예방책 제시

삼성SDS가 기업들이 클라우드 도입과 원격근무 환경에 따른 사이버 공격 등에 대한 4대 보안 위협을 선정하고 예방책을 제시했다.

삼성SDS는 4대 보안 위협으로 클라우드 보안 취약점 공격, 원격 근무 환경에서의 기업 내부망 공격, 제조·기간 시설 대상 사이버 테러, 진화하는 랜섬웨어 공격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SDS에 따르면 기업의 클라우드 활용이 늘어나고 핵심 시스템까지 클라우드로 전환되는 가운데 취약한 보안 설정을 노리는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새로운 클라우드 업무 환경에서 운영자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보안 설정 오류를 파고드는 것이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가장 먼저 보안설정 오류를 점검해야 한다고 삼성SDS는 지적했다. 각 기업이 보안 설정을 자동 점검하고 보안 기준에 미흡한 부분을 찾아 변경해 주는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는 방안이다. 이외에 내부망 접근 보안 강화, 제조현장에서 사이버 공격을 실시간 탐지하고 차단하는 솔루션 도입, 랜섬웨어 공격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단말기반 지능형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EDR)’ 도입 등을 제시했다.

삼성SDS는 이달 말 클라우드 보안 웨비나를 열고, 4대 보안 위협과 클라우드 보안 사례 및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곽선미 기자
곽선미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