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이승기(국세청 제공)
제56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이승기(국세청 제공)
제56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조보아(국세청 제공)
제56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조보아(국세청 제공)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씨, 배우 조보아(본명 조보윤) 씨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국세청은 제5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1047명과 아름다운 납세자 30명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3일 밝혔다. 모범납세자는 세무조사 유예, 정기조사 시기 선택, 납세담보 면제 등 혜택을 받고 공항 출입국 우대 심사대와 전용 보안검색대를 이용할 수 있다. 업무상 목적으로 철도를 이용하면 주중 철도운임을 1년간 최대 30% 할인받는다. 지방자치단체 운영 공영주차장과 국립공원 주차장 이용도 1년간 무료다.

국세청은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받는 이승기·조보아 씨를 4∼5월쯤 정식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들은 전임 홍보대사인 배우 조정석 씨와 배우 박민영 씨의 뒤를 이어 1년간 포스터와 공익 광고 모델 등 다양한 세정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정우 기자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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