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사 등으로 수도 사용자가 달라졌을 때 요금 정산·납부를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수도요금 이사정산 사용자 분리고지 원스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사정산은 이사를 오가는 사용자 간에 이사일까지 발생한 수도요금을 계산하는 것을 말하고, 분리고지는 이 요금을 요금 분리 신청을 통해 직접 납부하는 서비스다.
분리고지를 원하는 수도 사용자는 앞으로 모바일에선 아리수앱, PC에선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에 접속해 요금을 조회한 후 납부하면 된다. 고객번호·계량기 지침 등을 입력, 사진을 올리고 이사정산 요금을 확인한 후 서울시 이텍스 또는 가상계좌로 납부하는 절차다. 그동안 서울시에서 수도요금 분리고지는 전화로만 신청할 수 있었다.
서울시는 수도요금 고지서를 받는 가정용 세대를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먼저 진행하고, 올해 하반기 전 업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에서 이사정산은 매년 평균 약 35만 건으로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분리고지를 원하는 수도 사용자는 앞으로 모바일에선 아리수앱, PC에선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에 접속해 요금을 조회한 후 납부하면 된다. 고객번호·계량기 지침 등을 입력, 사진을 올리고 이사정산 요금을 확인한 후 서울시 이텍스 또는 가상계좌로 납부하는 절차다. 그동안 서울시에서 수도요금 분리고지는 전화로만 신청할 수 있었다.
서울시는 수도요금 고지서를 받는 가정용 세대를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먼저 진행하고, 올해 하반기 전 업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에서 이사정산은 매년 평균 약 35만 건으로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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