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충 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월 현재 구에 등록된 전기차는 590여 대이며 충전기는 96곳에 280기가 설치돼 있다. 구는 이번 계획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충전소 부지를 발굴해 총 3000기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다. 아파트 단지의 경우 상시 충전 가능한 완속 콘센트형 충전기를, 공간 협소로 인해 민원이 발생하는 단독·다가구 밀집지역에는 볼라드형·가로등형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공공시설이나 LPG 충전소·주유소 부지에는 급속충전기 위주로 설치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 중곡3동·능동·구의2동·자양4동 등 공영주차장 4곳과 행정 차고지 1곳에 급속충전기 3기·완속충전기 7기 설치가 예정돼 있다.
구는 환경부·서울시 등의 충전기 설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31일까지 시 홈페이지(news.seoul.go.kr/env/electric_car_charge_site)를 통해 충전기 설치 부지 신청을 받고 있다. 1기당 최대 보조금은 급속 1450만 원, 완속 200만 원, 콘센트형 60만 원이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올해 1월 현재 구에 등록된 전기차는 590여 대이며 충전기는 96곳에 280기가 설치돼 있다. 구는 이번 계획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충전소 부지를 발굴해 총 3000기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다. 아파트 단지의 경우 상시 충전 가능한 완속 콘센트형 충전기를, 공간 협소로 인해 민원이 발생하는 단독·다가구 밀집지역에는 볼라드형·가로등형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공공시설이나 LPG 충전소·주유소 부지에는 급속충전기 위주로 설치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 중곡3동·능동·구의2동·자양4동 등 공영주차장 4곳과 행정 차고지 1곳에 급속충전기 3기·완속충전기 7기 설치가 예정돼 있다.
구는 환경부·서울시 등의 충전기 설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31일까지 시 홈페이지(news.seoul.go.kr/env/electric_car_charge_site)를 통해 충전기 설치 부지 신청을 받고 있다. 1기당 최대 보조금은 급속 1450만 원, 완속 200만 원, 콘센트형 60만 원이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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