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오정연(왼쪽에서 세번째) 2021.03.05.(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 오정연(왼쪽에서 세번째) 2021.03.05.(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방송인 오정연이 라디오 방송에서 최근 헤어진 유명 커플 지인을 언급해 빈축을 사고 있다.

오정연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연애 상담을 많이 한다면서 “이 분을 잘 아실텐데, 얼마 전에 헤어졌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두 사람이 오래됐기도 하고, 한 명은 (이별을) 원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헤어졌는데 그 사람에게서 문자가 왔더라”라며 “그 문자에서 좋은 이미지로 남고 싶다고 생각하는 게 읽혀졌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처방을 내서 메시지를 보냈고 그 이후 깔끔하게 정리가 됐다”라고 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선 오정연이 언급한 결별 커플이 전현무, 이혜성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또 오정연이 지인의 사적인 부분을 방송에서 언급한 것 자체가 경솔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오정연은 2015년 KBS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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