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농업론 등 소개

대학과 산업현장의 연계 강화를 위한 디지털 경영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캐롤라인대학교(Caroline University·총장 James Lee) 디지털농업경영연구소는 지난 4일 국내 스타트업,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식진흥원 등과 온라인에서 ZOOM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농업경영 관련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남교 교수가 스마트 농업론 과정을 안내하고, 이근호 교수가 IR 요령을, 문태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 부장, 오영호 한식진흥원 실장이 기관의 주요 업무 등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더 맘마, ㈜라이프 드림, 페어로스트, M이코노미, 풀과 나무, 마라 내추럴, ㈜이화온, 엘크로파낙스, 진짜 맛있는 과일, ㈜로랜아이, 맥스컨설팅㈜, 노이즈 엑스, 에코원, 성일농장, 영천 홀스파크, 한솔양계, 스마트 산업연구소, 김호정 마케팅자문주식회사, 네온투자파트너스 등 농업회사와 농식품 관련 컨설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 세미나의 진행을 맡은 정성봉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운용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농업경영 인재상과 학습자 중심 패러다임에 맞게 원격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학과 기업가치를 높이고 제이커브(J curve) 성장을 이루려는 신생 벤처기업이 상생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의 장”이라고 행사를 평가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소재한 캐롤라인대는 2016년에 개교, 미 연방정부 교육부의 인증 받은 대학으로 원격교육시스템에 의한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대학은 디지털농업경영과정을 석·박사 과정으로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이용권 기자 freeus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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