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드라마 ‘좋좋소’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초청장을 받았다.

왓챠 ‘좋좋소’는 4월 1∼6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2022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상영된다. ‘좋좋소’의 배우와 감독, 제작자인 박태훈 왓챠 대표가 페스티벌 레드카펫에 참석할 예정이다.

‘좋좋소’는 국내 중소기업의 현실을 코믹한 상황 설정과 고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수많은 직장인과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공개와 동시에 수백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현재 시즌5까지 제작됐다.

박태훈 대표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과 함께 열리는 글로벌 콘텐츠 마켓 행사인 ‘밉(MIP) TV 페스티벌’에도 초청됐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전 세계 드라마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2018년부터 시작됐다. 경쟁 부문과 단편 경쟁 부문 각 10개, 비경쟁 부문에 4개의 작품을 선정한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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