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14~25일 개최…성 평등 및 여성역량 강화 등 논의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66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CSW)’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13일 여가부는 “정 장관이 ‘기후변화, 환경 및 재난 위험 감소 관련 정책·프로그램 맥락에서의 성평등 및 여성과 여아의 역량 강화’를 의제로 14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CSW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CSW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기능위원회로, 매년 여성 역량 강화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 성평등 정책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엔여성지위위원회 부의장국을 맡고 있다.
정 장관은 14∼15일 양일간 장관급 원탁회의, 고위급 일반토의 등에서 회의 의제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15일 오후 고위급 일반토의 기조연설에 나선다. 기후 위기와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불평등의 심각성을 알리고,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제고 계획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올해 상반기 한국에 설치되는 유엔여성기구(UN Women) 성평등센터의 역할을 소개하고,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후위기, 노동환경 변화 등이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인 실천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기를 바란다”며 “미래사회가 성별에 따른 불평등을 해소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CSW는 주요 의제에 관한 권고사항이 포함된 ‘합의결론(Agreed Conclusions)’을 채택하고 25일 폐회한다.
박정경 기자 verite@munhwa.com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66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CSW)’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13일 여가부는 “정 장관이 ‘기후변화, 환경 및 재난 위험 감소 관련 정책·프로그램 맥락에서의 성평등 및 여성과 여아의 역량 강화’를 의제로 14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CSW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CSW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기능위원회로, 매년 여성 역량 강화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 성평등 정책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엔여성지위위원회 부의장국을 맡고 있다.
정 장관은 14∼15일 양일간 장관급 원탁회의, 고위급 일반토의 등에서 회의 의제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15일 오후 고위급 일반토의 기조연설에 나선다. 기후 위기와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불평등의 심각성을 알리고,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제고 계획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올해 상반기 한국에 설치되는 유엔여성기구(UN Women) 성평등센터의 역할을 소개하고,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후위기, 노동환경 변화 등이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인 실천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기를 바란다”며 “미래사회가 성별에 따른 불평등을 해소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CSW는 주요 의제에 관한 권고사항이 포함된 ‘합의결론(Agreed Conclusions)’을 채택하고 25일 폐회한다.
박정경 기자 verit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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