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11∼13일 13만9906명을 모아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4만6226명이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든 ‘더 배트맨’이 같은 기간 약 11만 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3만3821명으로, 화제성에 비해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극장한 주술회전 0’와 ‘언차티드’가 각각 2만8724명(누적 44만7488명), 1만3322명(누적 71만7126명)을 모아 3, 4위에 랭크됐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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