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모바일뱅킹 앱인 ‘하나원큐’에 개인고객이 외국환거래 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쉽게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외환의 발견’ 콘텐츠를 게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과 상담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근 많이 일어나는 외국환거래에 대해 안내한다. 특히, 전신환 매입률과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 등 어려운 금융용어를 쉽게 풀이해 누구나 쉽게 외국환거래 관련 정보를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외여행 2배로 즐기기 △해외송금 쉽고 빠르게! △환테크, 어디까지 해봤니? △은행 업무 간편하게 정복하기! 등 주제별로 꾸며져 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