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다음달 셋째 주부터”
정부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에 따라 개학 이후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에게 주 2회 권고했던 신속항원검사도구(자가진단키트) 선제검사를 다음 달 18일부터는 주 1회로 줄여 운영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정점이 향후 1∼2주간 지속되다 감소할 것이라는 방역 당국의 예측에 따라 학교 방역 지침이 완화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달 말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5∼11세 소아들을 ‘학생 백신접종 이상 반응 건강회복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시키는 방침도 밝혔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정 차관은 학생들의 선제검사와 관련해 “4월 둘째 주까지는 현행 주 2회 검사 체제를 유지하고, 4월 셋째 주부터는 주 1회를 원칙으로 하되 지역별 감염병 상황에 따라 시도 교육감이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오미크론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자가검사키트 총 6050만 개를 학교를 통해 배부하고, 유·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각각 주 2회, 1회씩 선제검사를 권고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유행이 1∼2주 이후부터 완만하게 감소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나오면서 다음 달 둘째 주인 16일까지만 학생들이 주 2회 검사를 하도록 하고, 다음 달 셋째 주부터는 학생도 교직원과 마찬가지로 주 1회 검사를 원칙으로 지침을 변경한 것이다.
박정경 기자 verite@munhwa.com
정부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에 따라 개학 이후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에게 주 2회 권고했던 신속항원검사도구(자가진단키트) 선제검사를 다음 달 18일부터는 주 1회로 줄여 운영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정점이 향후 1∼2주간 지속되다 감소할 것이라는 방역 당국의 예측에 따라 학교 방역 지침이 완화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달 말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5∼11세 소아들을 ‘학생 백신접종 이상 반응 건강회복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시키는 방침도 밝혔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정 차관은 학생들의 선제검사와 관련해 “4월 둘째 주까지는 현행 주 2회 검사 체제를 유지하고, 4월 셋째 주부터는 주 1회를 원칙으로 하되 지역별 감염병 상황에 따라 시도 교육감이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오미크론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자가검사키트 총 6050만 개를 학교를 통해 배부하고, 유·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각각 주 2회, 1회씩 선제검사를 권고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유행이 1∼2주 이후부터 완만하게 감소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나오면서 다음 달 둘째 주인 16일까지만 학생들이 주 2회 검사를 하도록 하고, 다음 달 셋째 주부터는 학생도 교직원과 마찬가지로 주 1회 검사를 원칙으로 지침을 변경한 것이다.
박정경 기자 verit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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