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박천학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퇴원해 ‘정치적 고향’ 인 대구 달성군에 마련한 사저에 입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지단체에서 대규모 환영행사를 마련한다.
16일 달성군 등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 귀향 환영위원회’라는 단체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귀향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서울 등 전국 지지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이 단체는 박 전 대통령이 이날 사저에 입주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내부적으로 행사 연기 등을 검토했으나 강행 여론이 많아서 예정대로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는 행사와 관련, “박 전 대통령의 귀향에 즈음해 열렬한 환영을 통해 많은 국민이 박 전 대통령을 여전히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음을 보여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서울 일원본동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직 정확한 퇴원 날짜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의 대리인은 지난 2일 달성군 유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의 사저 전입신고서를 제출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사저 원소유주에게 잔금(계약금 2억5000만 원 등 총 매매가 25억 원)을 전달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사저에는 현재 박 전 대통령의 입주를 위한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경호를 위한 경비초소 2곳이 들어서며 대통령 경호처에서 사저 인근에 아파트를 계약하고 경비초소 설치를 위한 부지 임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저는 전원주택으로 2016년 9월 준공됐으며 연 면적 712.6㎡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주거용 건물과 3개 동의 부속 건축물로 돼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퇴원해 ‘정치적 고향’ 인 대구 달성군에 마련한 사저에 입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지단체에서 대규모 환영행사를 마련한다.
16일 달성군 등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 귀향 환영위원회’라는 단체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귀향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서울 등 전국 지지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이 단체는 박 전 대통령이 이날 사저에 입주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내부적으로 행사 연기 등을 검토했으나 강행 여론이 많아서 예정대로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는 행사와 관련, “박 전 대통령의 귀향에 즈음해 열렬한 환영을 통해 많은 국민이 박 전 대통령을 여전히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음을 보여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서울 일원본동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직 정확한 퇴원 날짜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의 대리인은 지난 2일 달성군 유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의 사저 전입신고서를 제출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사저 원소유주에게 잔금(계약금 2억5000만 원 등 총 매매가 25억 원)을 전달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사저에는 현재 박 전 대통령의 입주를 위한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경호를 위한 경비초소 2곳이 들어서며 대통령 경호처에서 사저 인근에 아파트를 계약하고 경비초소 설치를 위한 부지 임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저는 전원주택으로 2016년 9월 준공됐으며 연 면적 712.6㎡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주거용 건물과 3개 동의 부속 건축물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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