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박천학 기자
경북 김천에서 70대 양봉업자가 벌통 옆 거미줄을 태우다 산불을 냈다. 불은 산림 당국이 1시간 20분 만에 진화했다.
17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5분쯤 김천시 농소면 봉곡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92명을 신속히 투입해 같은 날 오후 7시 15분쯤 껐다.
산불은 70대 양봉업자가 토치로 벌통 옆 거미줄을 제거하던 중 발생했다. 이 불로 양봉업자 2명이 화상을 입었고 벌통 150통과 임야 0.3㏊가 탔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기에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경북 김천에서 70대 양봉업자가 벌통 옆 거미줄을 태우다 산불을 냈다. 불은 산림 당국이 1시간 20분 만에 진화했다.
17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5분쯤 김천시 농소면 봉곡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92명을 신속히 투입해 같은 날 오후 7시 15분쯤 껐다.
산불은 70대 양봉업자가 토치로 벌통 옆 거미줄을 제거하던 중 발생했다. 이 불로 양봉업자 2명이 화상을 입었고 벌통 150통과 임야 0.3㏊가 탔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기에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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